濠총리 “외교사절단 조만간 방북”

호주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 폐기 합의에 따라 몇주내로 북한에 외교사절단을 보내 외교관계 재구축에 착수할 것이라고 존 하워드 총리가 20일 밝혔다.

하워드 총리는 이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 후 몇 시간 뒤 가진 호주방송(ABC)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북한에 외교사절단을 보내려 한다”면서 “앞으로 수 주 이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교사절단의 방북 목적에 대해 양국간 외교관계 회복과 관련한 몇 가지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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