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남북관계 개선 환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북한에 나포됐던 ‘800연안호’ 선원과 선박이 송환되는 등 최근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조치들을 환영했다.

반 총장은 29일 대변인을 통해 내놓은 성명에서 이 같은 조치들이 남북 관계의 개선 및 핵 문제를 포함한 현안들의 평화적인 해결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남북관계의 긍정적인 계기가 마련되는 것과 관련, 자신도 도울 준비가 돼있음을 재차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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