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외교 “인내심갖고 외교노력 다할 것”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1일 “북핵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별관 브리핑룸에서의 내외신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북한간의 불신해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되지는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고 중국의 적극적 노력을 통한 대북 설득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반 장관은 11일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그간의 북핵해결 노력을 점검하고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돌파구 마련을 위한 양국간 공동협력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북핵문제와 관련, 심도있는 협의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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