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외교, 럼즈펠드 美국방과 회담

방미중인 반기문(潘基文) 외교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 국방부 청사에서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권 문제를 비롯한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반 장관과의 회담이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반 장관과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권 주장을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아주 유익한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어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참가국들이 얼마나 합리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감명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 장관은 이날 오후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과 2차례에 걸친 연쇄회담을 갖고 이달 마지막주 재개 예정인 북핵 4차 6자회담 대책을 집중 조율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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