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 “올해 탈북자 400여명 입국”

올 들어 지금까지 중국과 미얀마 등지를 통해 태국으로 들어온 탈북자는 모두 400여명에 이른다고 태국 이민국 경찰이 23일(현지시각) 밝혔다.

태국 이민국 경찰 책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22일 밤 175명의 탈북자를 연행했다고 밝힌 뒤 기자들에게 “그들은 중국을 통해 미얀마로 온 뒤 태국 북부로 들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태국에는 현재 이번에 연행된 175명 외에도 이민국 수용소와 비정부기구 등지에 85명 등 모두 260명 가량의 탈북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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