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언론, 김 전 대통령 서거 긴급보도

태국 언론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태국 현지 신문인 더 네이션은 인터넷판에서 연합뉴스를 인용,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톱 뉴스로 전하면서 그의 일생을 소개했다.

더 네이션은 김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처음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가졌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 민주주의와 인권 운동 등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더 네이션은 또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앞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지난 5월 서거했다고 전했다.

방콕 포스트도 외신을 인용,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관영 베르나마 통신과 현지 신문인 더 스타도 인터넷판에서 로이터 통신을 인용,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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