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수용소 탈북자 2명 美 입국

태국의 난민수용소에 있던 탈북자 2명이 이달초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추가 입국함으로써 2004년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이 법에 따라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탈북자는 모두 70명으로 늘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1일 보도했다.

VOA는 미 국무부 인구난민이민당당국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태국 수용소에는 미국행을 원하는 탈북자 6명이 더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베이징 유엔고등난민판무관실의 보호를 받다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지난 7월 체코 난민보호시설로 옮겨졌던 탈북자 4명의 미국 입국 절차도 진행중이라고 이 방송은 말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