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통일, 사회 각계 최고위층과 통일정책 소통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기업 CEO등 사회 각계의 최고위층을 대상으로 ‘정부의 통일정책과 통일준비’를 주제로 소통한다.


29일 통일부에 따르면 류 장관은 다음 달 2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진행되는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입교식 및 제1강에 참석해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강사로 류 장관을 비롯해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태영 전(前) 국방부장관 등이 나설 예정이며 ▲통일철학 ▲통일정책 ▲국가안보 ▲북핵문제 ▲국제협력 등 통일준비 관련 현안 전반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1기 과정에는 이영선 한림대 총장 등 학계,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등 언론계,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기업인, 엄홍길 산악인,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급 공무원(가급), 군 장성 등 39명이 참가한다.


통일부는 “이번 최고위 과정 운영을 통해 국민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각계에서 통일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하반기 각 1개 기수씩, 각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최고위 과정은 사회 최고위층을 대상으로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인식을 제고하기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이 올해 처음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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