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통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20일 오전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10명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신규투자·투자확대 허용 ▲3통문제 해결 ▲근로자 부족문제 해소 ▲금융지원 문제 등에 대해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류 장관은 이에 대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북관계 일선 현장에서 꿋꿋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개성공단을 안정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정부도 노력할 것이고, 입주기업 대표들도 적극적인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류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과 만나는 자리로 향후 개성공단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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