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NLL 수호는 평화·안보 지키는 길”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NLL(북방한계선)을 지키는 것은 국가 안보를 지키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제103차 인터넷·라디오연설에서 “굳건한 안보 없이는 경제도 없으며 국민의 편안한 삶도 보장할 수 없다. 굳건한 안보 위에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연평도 방문을 언급하며 “당시 용감히 싸웠던 해병용사들을 만나 격려했다”면서 “이 자리를 빌어 당시 희생당하고 또한 부상당했던 장병들과 가족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18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를 방문해 군부대 등을 시찰하며 우리 군의 준비태세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