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표, 납북동포 무사귀환 촉구행사 참석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30일 오후 염창동 당사에서 열리는 ‘납북동포 무사귀환 촉구 노란리본달기’ 행사에 참석해 납북자 및 억류 국군포로의 송환을 촉구한다.

박 대표는 당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납북동포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북녘땅에까지 전달되도록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납북동포 무사귀환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이어 당사 정원에 심어진 나무에 납북자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글귀를 적어넣은 노란 손수건을 매단 뒤, ‘노란리본달기’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피랍 동진호 선원의 딸 최우영 씨와 면담한다.

박 대표는 면담에서 “신문에 안타까운 편지를 내신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최씨를 위로하고, “정부가 납북자 및 국군 포로들의 조속한 송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언급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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