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부터 나흘간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날 중국 측에서는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상무 부부장이 나와 박 대통령을 영접했다.
중국은 일반적으로 외국 정상 국빈 방문 때 해당지역을 담당하는 외교부 부부장이 공항영접을 나가기 때문에 외교부 아시아 담당 부부장의 영접이 예상됐었다. 이에 따라 중국 측에서 부부장 중 가장 서열이 높은 상무 부부장을 보낸 것은 중국이 박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기대감이 표시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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