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PT합의문에 ‘北核우려’ 포함원해

일본은 현재 진행 중인 핵무기비확산조약(NPT) 평가회의에서 북한의 핵 관련 조약 탈퇴와 핵실험 강행 위협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합의문을 채택하길 원한다고 이 회의에 참석 중인 일본 대표가 20일 밝혔다.

일본의 핵 관련 사안을 책임지고 있는 다카스 유키오 오스트리아 주재 일본 대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카스 대사는 회의에서 중국이 북한을 자극할 수도 있는 합의문 문구를 지지하지 않으나 중국을 비롯한 회의 참가국들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일부터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NPT평가회의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날 합의문을 채택하기로 돼 있다./뉴욕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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