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자회담 12월 전반인 것 같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북핵 6자회담의 재개 시점이 “12월 상순, 전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오자키 장관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에 언급, “우선은 (6자회담이) 핵문제에서부터 시작되겠지만 우리는 당연히 납치 이야기를 꺼낸다”며 6자회담의 의제로 추진할 방침을 밝혔다.

시오자키 장관은 북.일 양자회담 가능성에는 “북한의 반응에 따라 양국 회담이 가능할지가 결정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인하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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