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자회담 재개 러시아와 공동보조

마치무라 노부다카(町村信孝) 일본 외상은 4일 6자회담이 최대한 빨리 재개될 수 있도록 러시아측과 공동 보조를 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마치무라 외상은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국간 2005년도 접촉 스케줄 작성 및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한 의견 교환을 위해 가까운 시일 안에 협상 파트너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로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와 일본은 올해 무역ㆍ경제 문제 정부간 위원회의 회담 날짜도 정하지 못했다”며 관심을 표명했다.

이 위원회의 러시아측 공동 위원장인 빅토르 크리스텐코 에너지 장관은 곧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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