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자회담 재개시점 전망 어려워”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일본 외상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북핵 6자회담 재개 시점에 대해 “다음주 중 시작하기 위해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북한이 요구하는 핵의) 평화이용이라는 어려운 문제에 관한 돌파구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으며 이것이 어느 정도 보이지 않는 한 (시점을) 전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日經)신문은 미국과 일본은 25일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갖고 경수로건설을 재개하자는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기존 방침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미.일 수석대표는 예정대로 29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6자회담을 재개할 것을 북한에 촉구하며 재개된 회담에서 양국이 협력, 평화이용을 포함한 모든 북핵의 폐기를 골자로 한 합의문서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