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6자수석대표 방한‥’천안함’ 협의

북핵 6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23일 낮 서울 시내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소식통이 전했다.


두 사람은 동북아 정세의 핵심현안으로 대두된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대응방안과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키 국장은 이어 24일 장원삼 동북아국장과도 만나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한일관계 현안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측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과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문화재 반환문제에 대해 집중 협의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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