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핵실험 제재로 대북 무역 55% 급감

일본의 지난 10월 대북한 무역 총액이 8억6천만엔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55.6% 감소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재무성 무역통계를 인용, 보도했다.

이 같은 감소는 10월9일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 정부가 북한 상품 수입을 전면 금지한데 따른 것이다.

일본의 수출은 61%가 줄어든 2억6천만엔이며, 북한으로부터의 수입은 53%가 감소한 5억9천만엔을 기록했다. 북한의 주요 수출상품인 송이도 58%나 감소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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