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시위

중국의 탈북자 강제 북송을 반대하는 전세계 동시 항의 시위의 일환으로 1일 정오 일본 미나토구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에는 납치 피해자 가족회의 마스모토 테루아끼 사무국장과 북한자유연합 도쿄 지부 회원들이 참석해 북한 난민의 강제송환 반대와 북경 올림픽 반대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중국 정부는 난민 조약을 준수해야 하며, 탈북자 보호 등 인권 상황의 개선이 없는 한 베이징 올림픽을 중지해야 한다는 요구를 담은 항의문을 대사관에 전달했다./일본 통신원=가와조에 도모유키(북한에 납치당한 일본인을 구출하는 카나가와의 모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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