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친북시설 잇따라 창문파손공격

일본 후쿠오카(福岡) 경찰은 16일 후쿠오카현 기타규슈(北九州) 소재 친북 시설 두 곳에서 잇따라 창문이 파손된 사건이 발생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야하타 히가시구(八幡東區)에 있는 한인커뮤니티 센터의 1,2층 창문이 깨진 것을 직원들이 발견했다.

이 건물 2층 발코니에서는 주먹 크기의 벽돌이 발견됐다.

이어 한 시간 뒤에는 한인커뮤니티 센터에서 약 7km 떨어진 야하타 니시구(八幡西區)의 한인학교에서도 학교 건물 1층에 위치한 유치원 창문이 깨진 것을 학부모들이 발견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기타규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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