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북 교섭담당 대사 교체

일본 정부는 30일 북한과의 관계정상화 협상에서 수석대표를 맡아온 일조 국교정상화 교섭담당 대사를 미네 요시키(63) 아프가니스탄 지원담당 대사로 교체했다.

외무성은 미네 대사가 31일자로 2년 이상 대북교섭을 담당해온 하라구치 고이치(原口幸市) 후임으로 북한과의 회담을 맡게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달 초 하노이에서 북핵 2.13합의에 따른 워킹그룹의 틀에서 북한과 13개월만에 협상을 재개했으나 성과없이 끝났다.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68년에 외무성을 발을 들여놓은 미네 대사는 2004년부터 군축담당 대사로 활약하다 작년 12월부터 아프간 지원 및 조정 담당 대사를 맡아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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