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권담당 대사 북한인권대회 참석

일본의 사이카 후미코 (齊賀富美子) 신임 인권담당 대사가 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북한인권국제대회에 참석한다고 일본 외무성 대변인이 7일 밝혔다.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대사를 겸임하는 사이카 대사는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등 인권문제 협상을 담당하기 위해 신설된 인권담당대사로 6일 내정됐다.

사이카 대사는 이번 국제대회에서 북한 인권문제 관련 인사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하고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북한 인권특사도 만날 예정이다./도쿄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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