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상 “6자회담 이달 하순 이후 재개”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외상은 6자회담 재개 시기가 빨라도 이달 하순 이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2일 보도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NHK는 아소 외상이 이날 자민당 내의 회합에서 “다음 주에는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고, 미국인은 11월 제4목요일의 감사제(추수감사절)는 반드시 쉬므로 이것이 끝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아소 외상은 또 “6자회담이 재개된다 해도, 북조선(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결의와 일본 독자적인 일련의 제재가 유연해지거나 바뀌지는 않을 것이며 미국과 중국, 러시아 어느 나라도 북조선이 핵보유국으로서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것을 인정하는 나라는 없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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