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차관 “납치문제 해결 국제연대 강화”

일본은 21일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이 다음주 출범할 새 아베 내각의 중요한 업무라면서 국제사회의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

니시다 쓰네오(西田恒夫) 일본 외무차관은 이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8개국 외교 장관과 고위 당국자들이 뉴욕에 모인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에게 이러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일본 외무성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번 회담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과 호주,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 일본 등이 참석했다.

니시다 차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 주민 인권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방침을 설명했고 각국은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 노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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