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상임이사국 진출, 과거청산부터”

북한 노동신문은 25일 일본의 우엔 상임이사국 진출 노력을 거론하면서 “(일본은) 과거청산을 통해 국제적 신뢰를 얻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실현될 수 없는 상임이사국 진출시도’ 제목의 글에서 “국제적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일본에 절대로 유엔의 책임적인 지위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 일치한 국제여론”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유엔 성원국 3분의 2이상의 지지를 받는 국가만 상임이사국이 되도록 하자는 일본의 제안에 대해 “미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독일과 브라질, 인도도 냉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인용, “일본의 립장은 점점 엄혹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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