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일 양자협의에 분과위 설치 제안키로

일본 정부는 11월 3일부터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북.일 정부간협의에서 현안별로 3개의 분과위원회 설치를 제안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납치문제’, ’과거청산’, ’핵.미사일 문제’ 등 현안별로 3개의 분과위를 설치해 각 분과위원장은 과장급이 맡도록 한다는 것.

각 분과위는 정부간협의의 하부 협의기구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는 협의가 중단되는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대화의 틀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분과위 설치를 추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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