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북-일전 현지호텔서 응원전

일본축구협회는 오는 8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일본전 길거리 응원이 무산됨에 따라 현지 호텔에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다.

가와부치 사부로 일본축구협회장은 2일 태국 거주 일본인을 중심으로 방콕 시내의 한 호텔에서 수백명 규모의 응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일본 측이 추진해온 방콕 시내 다른 경기장과 공공장소에서의 대규모 응원을 불허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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