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민단-조총련 공동 골프대회 개최

6.15 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교토본부 공동 주최로 ‘원코리아 골프 대회’가 개최됐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교토 인근 가메오카 컨트리구락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민단 교토본부 김유작 단장, 조총련 교토본부 김학복 위원장 등 양측에서 모두 123명이 참여했다.

양측은 각 단체 소속원 상위 3명의 성적으로 가리는 단체전에서 동점을 기록해 단체상을 공동 수상했다.

민단과 조총련 교토본부는 6.15 공동선언 발표 5주년이던 지난해는 금강산가극단 공연을 공동 주최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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