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든 어선 수출 허가제 전환

일본 정부가 모든 어선의 수출을 허가제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6일 전했다.

북한이 어선을 공작선으로 개조한 뒤 각성제 밀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대북(對北)제재 조치의 일환이다.

지금은 100만엔 상당 이상의 어선을 수출할 때 정부허가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그 대상을 100만엔 미만으로도 확대키로 했다.

또 무기로 전용가능한 70개 품목은 가격에 상관없이 북한과 이란, 이라크로 수출할 때 정부허가를 받도록 하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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