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납치 개선안되면 對北제재 추진”

일본 집권 자민당은 18일 도쿄(東京)시내 호텔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납치문제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대북(對北)제재조치발동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운동방침을 채택했다.

자민당은 운동방침에서 납치문제에 대해 “사태가 개선되지 않으면 엄중한 제재조치 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채택한 운동방침에는 ▲야스쿠니(靖國)신사참배 계승 ▲11월까지 독자적인 헌법개정초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또 교육기본법 연내 개정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우정사업민영화 적극 추진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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