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산당위원장 9월 첫 방한 계획

일본 공산당은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위원장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 정당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5일발표했다.

일본 공산당 위원장의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시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 각국 여러 정당과의 교류를 깊게하고 한국 정부 및 여·야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테마로 아시아 각국의 정당대표가 참석하는 이 회의는 2000년부터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올해 회의는 9월7일부터 4일간 서울에서 열린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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