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재처리 안보리 결의위반”

일본 정부 대변인인 히라노 히로후미(平野博文) 관방장관은 4일 북한의 전날 폐연료봉 재처리 발표와 관련 “사실이라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매우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히라노 장관은 “북한은 한시라도 빨리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국토교통상은 “(북한의 발표는) 미국과의 협상에 임하는 자신의 카드를 높이기 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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