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미사일 발사시 제재 강화”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대북 경제제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5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외무성 한 간부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발사가 이뤄지면 제재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이같은 방침을 분명히했다.

또 북한과 일본이 지난해 8월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재조사와 대북제재 해제를 합의한 것에 대해서도 이 간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 영향이 있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양측간 합의가 무효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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