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로켓 발사시 안보리긴급회의 요청”

다카스 유키오(高須幸雄) 유엔 주재 일본 대사는 2일 “북한이 로켓 발사를 실행에 옮길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스 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로켓을 발사할 경우 분명하고도 확고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북한은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위성이라고 해도 미사일 개발과 같은 기술이 필요한 만큼 탄도미사일 개발을 금지한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일본은 올해부터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인 만큼 긴급회의를 요청하면 1∼2일 이내에 회의가 개최될 수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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