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日전 `소리’ 강화중계키로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북한-일본전을 생중계할 예정인 일본 민방 TV아사히는 무관중 경기인 점을 고려해 집음(集音)마이크를 평소 중계때보다 대폭 늘려 ‘소리’를 강화한 중계를 할 계획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4일 보도했다.

6월 8일 방콕에서 열릴 북한-일본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무관중 경기로 치르도록 결정됐다.

TV아사히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집음 마이크를 크게 늘려 감독의 작전지시와 선수의 반응, 볼차는 소리 등을 강화해 중계키로 했다.

북한 감독과 선수의 대화 등은 통역을 붙여 중계할 계획이다. 실황중계에 통역을 붙이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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