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상 “北 테러지원국 연내 해제 없을 것”

일본의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은 6일 미국의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가 올해 안에는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고무라 외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금년중에는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가 없을 것이라고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며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고무라 외상은 납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러지원국 문제를 “하나의 커다란 지렛대로 삼겠다”며 납치문제의 진전이 없는 한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지 않도록 미국에 촉구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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