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타결> 日언론, 긴급뉴스로 보도

일본 언론은 19일 북핵회담 타결 소식을 인터넷판 등을 통해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교도(共同)통신은 이날 오후 1시18분 신화통신을 인용, 공동성명 채택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북한 핵포기 표명’이라는 제목으로 신화통신을 인용, 타결소식을 인터넷판 톱 뉴스전한데 이어 시시각각 최신 뉴스로 바꿔 올렸다.

요미우리(讀賣)신문은 `북한, 핵포기 표명’, 마이니치(每日)신문은 `북한, 모든 핵계획 포기’,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북.일 평양선언토대로 관계정상화’ 등의 제목으로 공동성명 채택소식을 온라인판 머리기사로 전했다.

일본은 이날이 `경로의 날’ 휴일이어서 주요 일간지들이 석간신문을 발행하지 않는다.

방송도 낮 시간 뉴스보도 프로그램이 크게 줄었다.

외무성을 비롯한 일본 정부측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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