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차관 “北 로켓 낙하물 회수 곤란”

마스다 고헤이(增田好平) 일본 방위성 사무차관은 20일 북한이 발사한 로켓의 낙하물 회수와 관련, “낙하 지점을 확인되지 않았다. 회수와 관련한 기술적인 곤란성 등을 전망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또 “해상에 떨어진 낙하물을 회수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곤란하다”고 말해 낙하물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시인했다.

아울러 그는 “법적인 측면도 고려, 제반 조건이 명확해진 뒤 비용 대비 효과 등을 고려해 정부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