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민간단체, 실종자 정보수집 對北 단파방송

’납북추정 실종자 조사위원회’(위원장.아라키 가즈히로)는 실종된 일본인에 대한 정보를 더 수집하기 위해 이달 말 대북 단파 방송을 개시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아라키 위원장은 이날 오사카(大阪)도 히라카타시에서 기자들에게 대북 단파방송을 청취한 북한의 일본인 실종자들이 이 방송 프로그램에 반응을 보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을 청취한 사람들이 일본인 실종자에 대한 정보를 보내줄 것도 호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라키 위원장은 우정공사 민영화 관련법에 몰두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일본인 실종자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