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교통성, 항공기 운항 ‘특단의 주의’ 요구

북한이 내달 4~8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한 것과 관련, 일본 국토교통성은 13일 북한이 위험지역으로 제시한 공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특단의 주의’를 하도록 하는 항공 정보를 발표했다.

시기는 로켓 낙하 우려가 있다고 북한측이 지정한 내달 4~8일 각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이며, 지역은 아키타(秋田)현 해상 130~380㎞ 지점의 동해상과 일본 열도 동남쪽 2천150㎞ 지점부터 800㎞까지의 태평양 상공이다.

앞서 해상보안청은 지난 12일 선박에 대해서도 같은 시기와 지역을 상대로 항해 경보를 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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