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 “北미사일발사 임박한 것으로 안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은 13일 북한이 빠르면 다음주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대포동 2호’를 발사할 징후가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베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주변 각국의 군사동향에 대해 정보수집, 분석을 하고 있지만 발사가 임박했다는 인식은 갖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 등 일부 외신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 “북한이 미사일 발사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발사가 ’다음주께’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도쿄=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