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6자회담 금주내 재개될 듯”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관방장관은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 7일부터 9일까지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가 끝난 뒤 주중에 개최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마치무라 장관은 5일 G8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개관식에 참석, 기자들에게 “정상회의가 끝난 뒤 그렇게 머지않은 시일내에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관계자는 10일이나 11일 베이징(北京)에서 6자 수석대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마치무라 장관은 이어 “이번 G8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문제와 핵비확산, 납치 문제 등에 대해 각국 정상이 명쾌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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