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북한 정세 주시중”

일본의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관방장관은 10일 북한의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불참한데 대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관계 각국과 연대해 북한내 정세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치무라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정세는 김 위원장의 건강 악화 등 여러가지 정보가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일이 논평할 수 없다는 것이 이 문제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본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이 3주 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대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건국을 기념하는 행사에 처음으로 결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알고 있으나 그 배경과 이유를 추측해 말하는 것은 피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