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과거청산’ 국제대회 대표단 방북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3차 대회(9.21-23)에 참가할 각국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20일 남한과 중국, 네덜란드, 독일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고, 21일에는 일본과 대만,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미국 대표단이 방북했다.

공항에는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 조선위원회’ 홍선옥 위원장 등이 나와 대표단을 맞았다.

7개국 15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1일 일정 조정에 이어 22-23일 전체회의와 분과회의가 열리며 폐막에 앞서 공동문건이 채택될 예정이다.

3차 평양대회는 애초 지난해 9월 열릴 계획이었으나 ‘조문파동’으로 남북 관계가 경색돼 성사되지 못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