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법, 횡령혐의 조총련 전직간부 항소 기각

일본 도쿄고등법원은 6일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강영관(70) 전 재정국장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지지,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판결에 따르면 강 피고는 1994-1998년 조총련계 금융기관인 ‘조선도쿄신용조합’의 자금 8척3천700만엔을 조총련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신용조합은 1999년 파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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