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찰, 北에 화장품 등 수출한 2명 체포

일본 경찰은 북한에 화장품, 식품, 의류 등을 수출, 대북 교역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로 일본인 여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수출업체 간부인 나가니시 노리코(62)와 동료 이케야마 마사키(73)는 지난해 중국을 통해 북한에 화장품을 수출한 데 이어 올 8월 의류와 식품을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수출업체의 이름 등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일본은 북한 집권층을 겨냥, 2006년부터 쇠고기, 캐비아(상어알) 등 사치품의 대북수출을 금지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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