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泰, 북 납치문제 협력 합의

일본과 태국은 북한의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이 25일 밝혔다.

아베 장관은 이날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부총리와 회동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저지른 납치는 일본이나 태국 모두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은 1978년 마카오에서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한 태국 여성에 관한 정보를 태국 정부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 장관은 그러나 수라키앗 부총리의 유엔 사무총장 입후보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지지 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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