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왕자씨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

금강산 관광을 갔다가 북한 초병의 총격으로 숨진 박왕자(53.여)씨의 빈소가 12일 새벽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아산병원에 12일 오전 2시께 도착한 박씨의 남편 방영민(53)씨 등 유족들은 일단 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시신을 안치시켜 놓고 이후 일정을 논의중이다.

유족들은 장례식장 3층에 있는 34호실에서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남편 방씨는 유족 대표로서 관계 부처 공무원, 경찰, 현대아산 관계자들 등과 절차를 협의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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