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국방 “탈북 국군포로 2∼3명 中체류”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은 15일 “중국에 탈북 국군포로 2∼3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중국 군부에 간곡하게 (송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에 출석, 열린우리당 안영근(安泳根) 의원의 관련 질문에 “정부 차원에서 외교부와 관련부처가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지난달 중국 방문시 이 문제를 거론했음을 시사하며 “방문을 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탈북 국군포로에 대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윤 장관은 또 강원도 산불 발생 당시 군이 헬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투입하지 않았다는 한나라당 권경석(權炅錫) 의원의 질의에 “공역(空域)이 좁기 때문에 도지사가 더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해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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