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안전보장이 차기 6자회담 이슈”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외무차관은 20일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것이 차기 6자회담의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세예프 차관은 이날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대한 안전보장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것이 향후 6자회담의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안전보장 문제와 관련, 러시아는 지속적이고 견실하게 북한의 실질적인 우려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6자회담 과정에서 항상 지지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9월 6자회담 당사국들이 합의한 내용을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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